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29일 오전 10시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소연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전 9시께 나왔는데, 일단은 신종플루가 아닌 독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연의 건강이 좋지 않아 오늘로 예정됐던 티아라의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연은 제잔진에 양해를 구한 뒤 결국 취소했다"라며 "향후 스케줄도 소연의 검사 결과에 따라 조정해 나가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연은 지난 28일 오전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서울에서 동료 멤버 지연이 출연 중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공부의 신' 에 카메오로 나서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곧장 서울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