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이규혁과 이강석이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 오랜 시간동안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최정상에 머물었던 이규혁(서울시청)선수와 단거리 전문 국가대표 이강석(의정부시청)선수가 출전하여 금사냥에 나선다.
그리고 지난 달 세계 스프린트선수권에선 이규혁이 1위, 이강석이 2위를 차지해 그 어느 때보다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규혁과 이강석은 일본 선수들과 대결을 벌여 또 다른 한일전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17조에 배정된 이강석은 전 세계기록을 보유자 가토 조지와 19조에 배정된 이규혁은 월드컵 랭킹 5위 나가시마 게이치로와 레이스를 펼친다.
2010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규혁과 이강석이 16일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달 세계 스프린트선수권에서 이규혁과 이강석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여느 때보다 금메달이 희망적이다.
아직까지 스피드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보지 못한 한국은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