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조미령-윤지민, 미녀들의수다

 

탤런트 정양(29)이 컴백을 앞두고 그 동안의 심적 고통을 이겨내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정양은 19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조미령, 윤지민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소개하며 세 사람이 함께 떠난 필리핀 세부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양은 조미령, 윤지민은 서로 힘들었을 때 옆에서 힘을 북돋아준 것을 계기로 우정을 돈독히 쌓아온 모습을 보였다.

이어 데뷔 당시 보수적인 아버지로 힘들었다는 정양은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하고 데뷔했다"며 "티비에 출연한 내 모습을 보고 내가 연예인으로 데뷔한 것을 아셨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적이셨던 아버지도 등을 토닥이며 격려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배우 정양이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정양은 그간 갑상선항진증이라는 병에 걸렸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양은 "인사동에서 소규모 전시를 하는 등 쉬는 기간 동안 미술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