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하하의 소집해제 후 컴백 행보가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3월 10일 소집해제 되는 하하는 MBC '무한도전' 합류를 기정사실화 한 가운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놀러와' 고위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하하가 '놀러와'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노홍철이 하차하고 정가은이 투입된 데 이어 '무한도전'을 통해 MC 유재석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하하의 합류까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만큼 '놀러와'의 고정 패널 자리에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놀러와' 신정수 PD는 최근 뉴스엔과 만난 자리에서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으로서 새로운 것에 대한 고민은 계속돼야한다"며 개편 시기와 관계없이 변화를 줄 계획을 시사해 관심을 모은다.
소집 해제를 앞 둔 하하가 MBC '무한도전'에 이어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합류할 예정이다.
MBC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일 스타뉴스에 "하하가 '놀러와'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 다"고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놀러와' 측은 지난 1월 노홍철이 5년 3개월여 동안 출연했던 '놀러와'에서 하차한 후 후임을 물색해왔다. '놀러와'가 동시간대 1위 시청률에 유재석의 편안한 진행까지 갖춰 노홍철의 후임 자리를 노린 후보자가 많았지만 하하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놀러와'의 한 제작진 역시 "최근에 하하를 만난 적이 있다"며 "'무한도전'에 고정으로 출연한 데 이어 '놀러와'에도 고정으로 출연하자는데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고 했다.
하하는 오는 3월 10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되며, '무한도전' 출연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