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골프 무협드라마 버디버디 하차... 유이 라이벌 바뀐다.

골프 무협드라마 <버디버디>의 최종 캐스팅 라인에서 서지혜가 아쉽게도 하차했다.

<버디버디>는 <궁> <환상의 커플>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등 화제작을 낳은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야심작. 최근 ‘애프터스쿨’ 유이의 주연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중 서지혜는 유이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엘리트 골퍼 민혜령으로 분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과 최종 조율 과정에서 의견 차이 문제로 작품에서 빠지게 됐다.

그룹에이트 측은 “오랜 충전 끝에 차기작을 신중히 물색 중이던 서지혜는 <버디버디>의 천재 미녀골퍼 민해령 역에 그간의 배역들과는 차별화 된 매력을 느끼며 전격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며 "<버디버디>의 제작진 또한 서지혜의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분위기에서 민해령의 이지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그녀의 합류를 따뜻하게 환대했다”고 애초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당초 서지혜는 천재 미녀골퍼 민해령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제작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지혜의 합류를 알렸을 만큼 출연이 기정사실화돼 있었다.

하지만 최종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보이자 아직 작품이 제작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서로 원만한 합의 하에 더 좋은 만남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하차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