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제시카 '지붕킥' 목도리 키스신 재연 화제

 

소녀시대 제시카와 이승기가 목도리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모든 멤버들이 보는 숙소 앞에서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키스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해보고 싶은 키스가 있느냐'는 주위의 질문에 "상대방이 목도리를 풀어주면서 해주는 키스를 받는 것이 로망이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나는 목도리를 묶은 채 그대로 당겨서 키스하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와 이승기가 목도리 키스를 선보여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서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남자친구, 데이트, 뽀뽀, 키스”와 같은 단어들에 열광한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제시카는 숙소 앞에서 한 커플이 사람들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괴성으로 “오, 오, 저거봐”라며 멤버들에게 알렸다고 했다. 그날 이후 제시카는 “변태 아니냐”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털어 놓으며 평소에 꿈꾸던 키스에 대해 밝혔다.

아이돌 가수가 된 이후 연애는 금지된 욕망이었다는 제시카는 “숙소 앞에서 멤버들이 다 보는 가운데 키스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평소에 목도리를 둘러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데 붕대를 풀 듯 남자친구가 목도리를 풀은 다음에 키스를 하고 싶다”며 꿈꾸는 키스 상에 대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