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결성 4년만에 공식해체

혼성그룹 타이푼이 마지막 음반을 발표하며 팬들과의 영원한 이별을 알렸다.

타이푼은 원 멤버 솔비 우재 지환이 함께 작업한 디지털 싱글 ´안녕.. 타이푼´을 발표함과 동시에 해체를 공식화 했다.

타이푼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끝으로 타이푼은 해체하며, 멤버들은 비록 헤어지지만 각자의 길에서 최고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타이푼은 여성 멤버를 교체했으나 결국 4년 만에 해체를 맞게 됐다. 데뷔 초 '제2의 코요태'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발매된 싱글 '운명'으로는 음악프로그램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솔비는 "타이푼이 아닌 솔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래와 춤을 비롯하여 연기도 배우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언젠간 다시 타이푼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