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자신했다.
레알은 현재 선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2점 차로 뒤처져 프리메라 리가 2위를 기록 중이며, 여전히 바르샤와의 홈경기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호날두는 레알이 여전히 자력으로 우승을 따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레알의 우승 가능성이 바르샤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페인 언론 'AS'를 통해 "레알이 우승할 거라 확신한다. 지금처럼 우리 경기에만 신경 쓰면 된다. 레알 선수들 모두 우승 가능성을 믿고 있다"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레알은 최근 프리메라 리가에서 쾌조의 6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6경기에서 득점한 골만 해도 무려 22골에 달한다. 호날두 또한 이번 시즌 13골을 득점하며 현재 17골로 득점 선두에 오른 다비드 비야와 리오넬 메시를 추격 중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득점왕은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레알에서 우승을 따내고 싶은 생각뿐이다. 바르샤와의 맞대결이 중요하겠지만, 우선은 한경기 한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팀의 승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