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 창단 후 첫 챔스4강 진출

 

프랑스 리그 1 소속의 얄궂은 맞대결에서 결국 올림피크 리용(이하 리용)이 웃었다. 리용은 8일 오전(한국시간) 스타드 샤방 델마에서 열린 지롱댕 보르도(이하 보르도)와의 2009-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그러나 지난 1차전 3-1 승리에 따라 합계 3-2로 4강에 진출했다. 리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제압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결승행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