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롤리팝pt.2 로 돌아오다

 

그룹 빅뱅이 1년 여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6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일본 투어를 마친 빅뱅이 19일 오전 11시 '롤리팝Pt.2(Lollipop Pt.2)'로 1년 여만에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그 동안 일본활동으로 인해 멤버 개개인의 솔로 곡이나 드라마 OST 등이 발표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 빅뱅 5명이 모여 신곡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롤리팝' 이후 약 1년만이다.

지난 해 LG CYON '롤리팝폰'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된 디지털싱글 '롤리팝'은 CM송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롤리팝 Pt.2' 역시 '롤리팝'의 주역이자 지난해 각종 히트곡을 양산해낸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작편곡, 테디-지드래곤-탑이 공동작사한 곡으로 빅뱅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19일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이날 ‘롤리팝 Pt.2(Lollipop Pt.2)’를 내놨다. 그간 솔로로 활동해온 빅뱅 멤버 5명이 모여 신곡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롤리팝’ 이후 1여년 만이다.

일렉트로닉 힙합곡인 ‘롤리팝 Pt.2’는 ‘롤리팝’을 만든 프로듀서 테디(32)가 작·편곡했다. 테디와 G드래곤(22), 탑(23)이 공동 작사했다.

빅뱅은 올해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